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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브리즈번 잼민이의 하루 (feat. Christmas tiny doors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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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ssie christmas beach tiny door

이사한 이후 브리즈번 맛집 찾는 재미에 빠져 사는 요즘, 시티에 있는 LUNE 크루아상(여기 근데 진짜 맛있음.. 특히 Lemon curd cruffin💛) 웨이팅을 하고 있는데

맞은편 건물 바닥 쯤에 아주 자그마한 빨간 조형물이 보이는거다! 

가까이서 봤더니 이런 귀염뽀짝한 문이!! 🥹 귀여워ㅠㅠㅠ하면서 사진 찍고 있는데 옆에 있는 오지가 흐뭇해하면서 tiny door고 시티 주변에 몇 개 더 있다고 말해줬다

찾아보니 2017년부터 브리즈번에 몇 개의 tiny door가 있었고 올해크리스마스 테마로 6개의 새로운 tiny door시티 곳곳에 설치되었다는 게 아닌가

너무 찾고 싶다!!!!

그렇게 잼민이(3n세, 시간 많은 백수)의 상품도 없고, 아무도 시키지 않은, 혼자만의 보물 찾기가 시작되었다 

    

📍Queen St 

tiny door가 얼마나 작은지 보여주는 사진, 그냥 지나치기 쉬운 작은 통로 사이로

크리스마스 리스가 걸려있는 white tiny door가 빼꼼 보인다🤍 왜 186b이라 써져 있냐면 여기 위치가 186b이기 때문

  

📍King George Square

퀴즈 : 사진 속 tiny door를 찾아보시오

정답은 우측 하단에 보이는 Toy shop💚 창으로 크리스마스트리도 보이는 게 킬포이다 너무 귀여워...🎄

 

📍Burnett Lane

개인적으로 가장 호주 크리스마스 같아 보였던 Aussie beach theme💙

얘는 완전 좁은 골목 한가운데 있었는데 위치 선정은 어떻게 하는 건지 궁금했던 tiny door였다

모래사장 있는 바다 + 바지 걷어 올리고 썬배드에 앉아있는 산타 = 호주의 한여름 크리스마스 느낌 같아서 더 귀여웠다

 

📍Queen St 

얘도 Queen street에 있었는데 그나마 보이는 위치에 있어서 사진 찍는 사람이 꽤 있었다

  

📍MacArthur Museum

힘들게 찾은 Santa's workshop인데 누가 간판을 떼갔다🥲 찾아보니까 이런 일이 처음은 아닌 듯

알고 봤더니 Queen st이랑 Elizabeth st에 있던 두 tiny door들은 설치하자마자 도난당해서 최근에 재설치한 거라고 한다. 왜 그러는지🥲

   

📍Elizabeth St

마지막 tiny door은 등잔 밑이 어둡다고 거의 매일 가는 O bagel 바로 앞에 있었다!!😆

나무로 지은 오두막에 지붕 잔디 디테일까지 너무 귀여웠던 tiny door을 마지막으로 브리즈번 시내 열심히 돌아다니기 끝!

Tiny door 뿐만 아니라 브리즈번 곳곳에 크리스마스 테마의 장식을 보면서 연휴가 다가오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는 요즘, 호주에서 맞는 첫 한여름의 크리스마스기대되는 잼민이의 일기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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