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주 인턴 일기 6 - 텍스리턴 (Tax Return) 인턴 티끌 챙기기 호주 Tax Return 시즌을 맞아, 인턴 약사 기간 동안 Tax Return(세금 환급)을 하면서 신청할 수 있는 개인 공제(Personal Deductions)에 대해 정리해보려고 한다.인턴 기간에는 생각보다 업무와 관련된 지출이 많기 때문에, 영수증만 잘 보관했다면 꽤 많은 금액을 공제받을 수 있음! 인턴 기간에 공제받을 수 있었던 항목들 (25년 기준) APC Intern Training Program Fee (2025 Cohert 1 Application Fee) - $1,899Griffith Compounding Course - $150First Aid & CPR - $97Immunisation course - $275Unifrom Laundry expenses Online AMH Subs.. 더보기 호주 인턴 일기 5 - 퇴사로그 1년 동안 인턴으로 일했던 약국을 떠나게 됐다. 학생으로 처음 들어왔던 약국을, 인턴 기간을 거쳐 이제는 약사가 되어 (잠시) 떠나게 되었다.처음 인턴을 시작했을 때는 대학교에서 배운 것들을 드디어 현장에서 쓰게 되는 건가 싶었다.하지만 막상 일을 시작하고 보니, 학교에서 배운 ‘약’의 연장선이라기보다는 '약사'라는 직업 자체를 배워가는 시간에 더 가까웠다. 약사는 단순히 많이 아는 것보다 사람에게 잘 설명하고 소통하는 능력이 더 중요한 직업이었다.약사는 약 지식뿐 아니라 계속 바뀌는 가이드라인과 정부 지침, 시장 상황까지 계속 업데이트하며 꾸준히 공부해야 하는 직업이었다.약사는 하루 8시간을 서서 일할 수 있는 체력이 필요한 직업이었고,약사는 의사가 처방전을 제대로 작성했는지 더블체킹해야 할 뿐만 아니.. 더보기 호주 인턴 일기 4 - 인턴 약사 시험 합격!✨ ✨✨ 합격!!! ✨✨ 지난 10월에 봤던 인턴 약사 시험 결과가 드디어 모두 나왔다. Written 시험은 시험 보고 3주 후인 10월 30일에 바로 발표되었고, Oral은 원래 12월 1일 발표라고 했지만 그래도 조금 일찍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 정말 딱 12월 1일에 나왔다 그래서 6주 내내 쫄렸다.... Written은 사실 시험 끝나자마자 친구한테 나 백점 맞은 것 같다고 오바쌈바 떨 정도로 잘 봐서 크게 걱정은 안했는데, Oral은 뭔가 내 마음에 들게 완벽하게 본 느낌이 아니어서 계속 마음 한구석이 불편했다 (시험 발표 하루 전 날까지 악몽 꿈) 그런데 합격 해서 너무 다행이다라고 생각했다🥹 솔직히 과제는 하나도 안 했던지라 발표 보고 나서 후루룩 마무리하고..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 2 - 카이코우라 (Kaikoura) 물개랑 카약킹하기 지난 12월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뉴질랜드 여행기도 아직 끝까지 다 못 올렸는데… 갑자기 또 뉴질랜드를 다녀와버렸다. 지난 여행기는 천천히 다시 정리하기로 하고(이렇게 영원히 못했다고 한다), 이번에 다녀온 일정부터 기억이 선명할 때 남겨두기 이번에는 백팩 하나만 들고 친구가 사는 곳으로 놀러갔다. 카이코우라(Kaikoura)라는 뉴질랜드 남섬 동해안에 있는데 크라이스트처치 공항에서 차로 2시간 반 정도 가야하고 고래 관찰이랑 물개 서식지로 유명한 작은 마을이다. 골드코스트에 비하면, 카이코우라는 면적도 인구도 1/3보다 작을 정도로 작고 아기자기한 해안 마을이다.살고 있는 친구 덕분에 하이킹도 하고, 거기서 물개도 봤다. 친구가 데려가줬는데, 솔직히 가는 길이 너무 외진 데라 반신반의하면서 걸었다. 근데.. 더보기 호주 재테크 이자율 높은 ING은행 프로모션 중 ($100 받기 추천 코드!!) ING 은행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왔다!! 은행 계좌 개설만 해도 $100 주는 프로모션으로!! ING 은행을 꾸준히 써오고 있어서 이전에도 포스팅을 올렸지만 장점을 말하자면 1. 월 유지비·계좌 수수료 없음- 대부분의 호주 은행은 매달 $4~$5의 계좌 유지비(Commonwealth 매달 $4)를 부과하는데, ING은 그런 수수료가 없다! 2. 완전 높은 이자율 (Savings Maximiser)- 현재 기준(2025년 5월), 최대 5.4%로 타 은행 대비 높은 수준이며, 안정적인 이자 지급이 장점이다.- 물론 세이빙 금액에 따라 이율도 달라지지만, 풀타임으로 일한지 얼마 안되서 세이빙 계좌에 입금하는 돈이 많지 않은데도 5.4%가 적용된 Bonus interest credit로 들어오는 금액이.. 더보기 시드니 여행 - 뷰 시드니(View Sydney) 호텔 후기 이스터 연휴를 맞아 도시 바람도 쐴 겸, 시드니로 3박 4일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이번 시드니 여행은 뭔가 바쁘게 돌아다니는 관광보다는, 그냥 근처 카페에서 쉬고 맛집 한두 군데 들르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계획했기 때문에, 조용하면서도 뷰는 포기할 수 없는 나에게 딱 맞는 곳을 찾다가 노스 시드니에 있는 View Sydney 호텔(=Harbourview Hotel)에서 머물게 되었다.시드니는 몇 번 와봤지만 노스 시드니는 처음 와보게 되었는데, 하버 브릿지 건너편이라 관광객에게는 비교적 덜 알려졌지만, 골목골목 예쁜 곳이 많고 북적이지 않아서 정말 좋았다. 친구랑 조용히 걷기에도, 혼자 풍경 감상하기에도 딱 좋은 분위기였다. 시드니에 사는 친구도 “여기는 자기가 생각하는 외국 같은 느낌”이라고 말할 정도.. 더보기 호주 인턴 일기 3 - Guild Workshop 1 정리 사이클론 기간에 진행했던 첫 번째 Guild 워크숍 1 (3시간 분량) 정리 포스팅.*내용은 강의 중에 받아적으면서 정리한 것이어서 다소 두서없을 수 있음 * 1. AHPRA 인턴 필수 요건- ITP Completion Certificate (ITP 수료증)- Supervised Practice Hours 1,575시간 (2025년 기준)- APC Written Exam & PBA Oral Exam 합격 2. ITP 주요 일정 및 제출 기한 1) The College ITP Coursework (과제 기한은 권고 날짜임)* Submission 1 (2025년 3월 31일 마감)- CPD Learning plan- MCQ modules 10개- Entrustable Professional Activit.. 더보기 호주에서 사이클론에 대비하는 법 (feat. 정부 보조금) 호주에 51년 만에 처음으로 사이클론 알프레드가 골드코스트-브리즈번에 상륙했다. 기상청에서는 사이클론 예정 일주일 전부터 계속 경로와 강도를 예측하며 경고를 내보냈다. 폭우, 강풍, 해일까지 예상된다고 했고, 특히 해안가나 저지대에 사는 사람들은 침수 위험이 크니 정전이나 통신 두절에 대비해 비상식량과 필수품을 챙기라고 권고했다. 50년 만에 찾아온 사이클론이라 그런지, 호주 사람들도 철저히 대비하는 모습이었다.일단 우리 약국도 침수 위험 지대라서, 약국 내 아래 두개 선반에 있는 모든 물건들을 다 빼서 다른 곳으로 옮겼다. (다음 주에 출근해서 다시 정리할 생각하니 눈물이 차올라 내 마음도 침수...)콜스나 울월스는 완전 싹 털렸고, 선반들이 텅텅 비어 있다. 물, 우유, 계란은 물론이고 빵이나 야채.. 더보기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