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3월 어느 날, 생일을 신나게 축하한 지 이틀 후

발목 골절ㅋ 배드민턴이 이렇게 위험한 운동이에요

생애 첫 항공사 휠체어 서비스 이용해서 급 한국행
이게 바로 우주가 나에게 주는 생일빵인가
이렇게까지 한국에 가고싶진 않았는데

애꿎은 챗지피티 사주 붙잡고 닦달하기

한국에서 환자 코스프레로 엄빠 매일 밥 차리게 하는 효년

환자 코스프레로 삼텐미도 획득 (네?)

회복하면서 덕분에 몇 년만에 한국 봄을 만끽하고 옴

돌아왔더니 전쟁 소식에 기름 값이 돌아버렸다

다리 다친 이후로 더 잘보이는
너무 잔인한 호주 교통 표지판

목발 신세로 인턴 과외도 틈틈히 하고

새로운 취미를 가져볼 겸 버닝스에서 간택한 아이들

죽일까봐 걱정했는데 나 사실 꽤 재능 있는지도..?

그리고 그 끝은, 호상☠️ (상추, 2026.04.26-2026.05.20)

호주에서 첫 청모! 호주에 와서 처음 사귄 친구들이 결혼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하고 괜히 내가 기분이 좋았다

그 때부터였나
나 혼자라도 잘 먹고 잘 사려면 요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게

고추잡채꽃빵 미역국 제육볶음 된장찌개 갈비찜 불고기 김치찌개 마파두부가지덮밥 급발진 시작
호주 온 지 4년만에 요리를 시작했다

백신 접종 해야해서 First aid도 갱신했다 Firstaidpro 업체 추천. 코스도 빨리 끝나고 코스 하루 이틀전 마감세일 함

안타깝게도 다리가 다 나아서 바로 출근을 시작했다

출근과 함께 다시 꿈이 생겼다 ㅌㅅ ✨

출근과 함께 끊었던 술도 다시 시작했다(feat. 라멘 단보에 맥주 770ml짜리 팜)

호주의 가을이 시작됐다

호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해가 될수도 있으니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중
📍투움바 Japanese garden

작년부터 가고 싶었던 쿨리 락스온 축제도 다녀왔다
올드카 좋아하면 완전 추천

다음 생에 꼭..

10억으로 만들어서 1000억을 벌었다는 공포영화 옵세션
완전 재밌었다⭐️⭐️⭐️⭐️⭐️

상반기에 액땜 제대로 했으니 남은 2026년 건강운 재물운 귀인운 그리고 퇴사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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